일본은 각 학교의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편차치란 것을 사용하는데요-
편차치란 보통 전국 모의고사 성적을 기준으로 평균을 낸 것으로, 50을 기준으로 해서 그보다 높으면 높은 학력을 가진 학교, 그보다 낮으면 공부를 못하는 학교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즉, 편차치가 높을수록 학력이 높은 학교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특히 70 이상이면 상당히 공부를 잘하는 학교라고 볼 수 있지요. 반대로 40이하, 30대의 학교는…
리스트에 여러 의미에서 의외의 이름들이 꽤 보이는군요.